"유럽 우려↓·美 경기 기대↑…증시 추가 반등"-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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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은 30일 최근 유럽 재정위기 우려 경감과 미국 경제지표 모멘텀에 따른 증시 추가 반등을 기대할 만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 조병현 연구원은 "그리스 여론조사 결과 보수정당인 신민당의 지지율이 추가 상승하고 있고, 이에 따르면 기존 연정 정당들이 재집권 가능한 상황"이라며 "유럽 부담이 경감됐고, 미국 경제지표에 대한 기대가 남아있어 단기적으로 추가 반등이 시도될 가능성은 충분히 남아 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주택지표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전날 케이스 쉴러 지수가 상승 반전을 시도하고 있는 모습이 나타나 긍정적이란 평가다.
또한 이번주 발표 예정인 미국 고용지표 역시 지난달에 비해 개선될 것으로 시장의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가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스페인의 경우 지방정부 유동성 부족, 시중은행 연체율 상승, 벵키아에 대한 정부 자금 지원 등 부정적인 소식들이 등장하고 있다"면서도 "아직까지 시장의 반응은 유럽 전반에 대한 우려로 확대되고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 증권사 조병현 연구원은 "그리스 여론조사 결과 보수정당인 신민당의 지지율이 추가 상승하고 있고, 이에 따르면 기존 연정 정당들이 재집권 가능한 상황"이라며 "유럽 부담이 경감됐고, 미국 경제지표에 대한 기대가 남아있어 단기적으로 추가 반등이 시도될 가능성은 충분히 남아 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주택지표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전날 케이스 쉴러 지수가 상승 반전을 시도하고 있는 모습이 나타나 긍정적이란 평가다.
또한 이번주 발표 예정인 미국 고용지표 역시 지난달에 비해 개선될 것으로 시장의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가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스페인의 경우 지방정부 유동성 부족, 시중은행 연체율 상승, 벵키아에 대한 정부 자금 지원 등 부정적인 소식들이 등장하고 있다"면서도 "아직까지 시장의 반응은 유럽 전반에 대한 우려로 확대되고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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