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래에셋證, 여전히 저평가 매력 있어"-우리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투자증권은 30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여전히 저평가 매력이 존재한다"며 '매수'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4만6000원으로 책정됐다.

    이 증권사 우다희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의 FY4Q(2012년 1~3월) IFRS 연결기준 순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기대비 1.0와 86.2% 증가한 1258억원과 291억원을 기록했다"며 "당기순이익은 당사 예상치(당기순익 320억원)를 소폭 밑돌았지만 양호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는 영업부문의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지만, 영업외수익이 전기보다 137% 이상 늘어나는 등 양호한 흐름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주식시장 주변 여건 악화로 인해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 부문 등 영업부문은 부진을 지속 중이라는 것. 우 연구원은 "순수탁수수료수익은 전분기대비 5.5% 감소했는데 브로커리지 MS하락(ELW제외 약정기준 FY3Q 7.3%→FY4Q 6.7%)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자산관리수수료수익의 경우에도 펀드 환매 등으로 인해 펀드수익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고, 자문형 랩 순자산가치(NAV) 역시 전분기대비 약 1000억원 감소하며 자산관리 수수료수익이 눈에 띄게 줄었고 우 연구원은 지적했다.

    그는 "대외불확실성에 따른 시장여건 악화(4~5월 일평균 거래대금 6조원대)로 FY1Q 실적 역시 부진할 것으로 판단되고, 의미있는 실적 개선은 FY2Q 이후부터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3월 이후 증권업종 영업환경 악화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의 주가는 약 20% 하락, 업종대비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어 시장상황 개선시 업사이드 여력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바이오톡스텍 "키프라임리서치, 유럽서 ADC 비임상 대행 수주"

      바이오톡스텍은 자회사 키프라임리서치가 유럽 지역의 바이오기업으로부터 영장류 GLP 비임상시험을 대행하고 138만유로(약 24억원)를 받기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계약의 상대방은 유럽 소재 ADC(...

    2. 2

      유안타증권, 리턴플러스와 토큰증권 사업 추진 MOU

      유안타증권은 의료기기 조각투자 플랫폼 '한조각'을 운영하는 리턴플러스와 토큰증권발행(STO)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유안타증권은 STO 및 디지털...

    3. 3

      호르무즈 개방 기대감에…해운·석유 테마주 '우수수'

      미국·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치솟자 따라서 급등한 석유 및 해운 테마주들이 급락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반락한 탓이다.17일 오전 9시28분 현재 STX그린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