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 SK증권 사장과 임직원들이 시각장애인과 함께 하는 `행복나눔 산행`을 진행했습니다. SK증권은 지난 25일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회원 20여명과 임직원이 1:1로 팀을 이뤄 지난 25일 청계산 둘레길 산행을 다녀왔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시각장애인에게 자연탐방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SK증권은 `지속가능한 행복을 만들고 나누는 기업`이라는 목표로 지난 2004년 자원봉사단을 발족해 청소년경제교실, 노숙자 무료급식봉사, 독거노인 사랑잇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 백만원짜리 아이스크림 기네스북에 올라 ㆍ대만 두루미 10번째 생일잔치 생생영상 ㆍ놀라운 우크라이나 바텐더…`최고의 바텐더` 호평 ㆍ이효리 배 노출 드레스, 매끈한 복부 `나잇살 있다더니?` ㆍ최여진 파격의상, 우아함 이어 섹시미 극대화 "비너스가 따로없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