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용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티브이로직이 오늘부터 6월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2회 국제방송 음향 조명기기전시회(KOBA2012)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KOBA 전시회는 세계 각국의 우수한 방송, 영상, 음향, 조명기기를 한 자리에 모아 전시, 소개하는 행사로 올해에는 국내 제조사 150개사를 포함한 35개국 750개사가 참가해 최신 트렌드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입니다. 티브이로직은 국내 방송 장비 제조업체 중에는 가장 큰 규모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며 디지털 HD방송 화질 측정용 레퍼런스 모니터인 XVM 시리즈와 멀티포맷 LCD 모니터인 LVM 시리즈 등 다양한 방송장비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경국 티브이로직 대표는 "이번 KOBA2012는 티브이로직이 코스닥에 상장한 후 참가하는 첫 국내 전시회로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이는 한편 기술과 제품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 20대, 억울한 옥살이에 주 정부 상대 거액 소송 ㆍ[TV] 세계속 화제-아르헨티나 이과수폭포,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ㆍ`좀도둑` 천국된 그리스…모두 `은행` 탓? ㆍ이효리 배 노출 드레스, 매끈한 복부 `나잇살 있다더니?` ㆍ최여진 파격의상, 우아함 이어 섹시미 극대화 "비너스가 따로없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