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 스마트폰 유해차단 실적성장 전망" - 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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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이 플랜티넷에 대해 "스마트폰 유해차단서비스가 올해 하반기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매수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18,300원으로 제시했습니다.
전상용 SK증권 연구원은 "플랜티넷이 450만개 유해정보 관련 DB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KT와 함께 진행하는 스마트폰 내 청소년 유해사이트 차단서비스는 플랜티넷의 실적성장세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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