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플랜티넷에 대해 "스마트폰 유해차단서비스가 올해 하반기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매수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18,300원으로 제시했습니다. 전상용 SK증권 연구원은 "플랜티넷이 450만개 유해정보 관련 DB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KT와 함께 진행하는 스마트폰 내 청소년 유해사이트 차단서비스는 플랜티넷의 실적성장세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 20대, 억울한 옥살이에 주 정부 상대 거액 소송 ㆍ[TV] 세계속 화제-아르헨티나 이과수폭포,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ㆍ`좀도둑` 천국된 그리스…모두 `은행` 탓? ㆍ날씬해진 김선아, 쇄골미인 퀸! ㆍ모델 라라스톤 `세계가 인정한 바디라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