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나노텍, 광학필름 수요↑·신사업에 실적 개선 예상-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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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29일 미래나노텍에 대해 제품 구성 변화, 신규 사업 확대 등으로 올해 및 내년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진홍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미래나노텍은 2002년 설립돼 2007년에 상장된 액정표시장치(LCD) TV 및 모니터용 광학필름 전문업체"라고 소개했다. 그는 "광학필름은 LCD TV의 백라이트유닛(BLU)에 사용돼 BLU의 광원 휘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진 연구원은 "LCD TV향 광학필름 시장의 성장성은 제한적이지만 최근에는 기존 프리즘 필름의 집광 기능에 확산 기능을 가미한 마이크로 렌즈 필름의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마이크로 렌즈 필름의 휘도개선 효과는 프리즘 필름과 비슷한 반면 가격은 30% 가량 저렴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또 미래나노텍의 신규 사업인 건물·차량용 윈도우필름과 도로교통 표지판용 필름의 매출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 연구원은 "이 분야의 올해 연간 매출은 전체 매출의 10% 수준인 300억원"이라고 예상했다.
진 연구원은 "미래나노텍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3200억원, 영업이익 340억원, 순이익 293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및 내년의 가파른 실적 개선이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아 현재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약 4.7배로 과도한 저평가국면"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진홍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미래나노텍은 2002년 설립돼 2007년에 상장된 액정표시장치(LCD) TV 및 모니터용 광학필름 전문업체"라고 소개했다. 그는 "광학필름은 LCD TV의 백라이트유닛(BLU)에 사용돼 BLU의 광원 휘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진 연구원은 "LCD TV향 광학필름 시장의 성장성은 제한적이지만 최근에는 기존 프리즘 필름의 집광 기능에 확산 기능을 가미한 마이크로 렌즈 필름의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마이크로 렌즈 필름의 휘도개선 효과는 프리즘 필름과 비슷한 반면 가격은 30% 가량 저렴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또 미래나노텍의 신규 사업인 건물·차량용 윈도우필름과 도로교통 표지판용 필름의 매출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 연구원은 "이 분야의 올해 연간 매출은 전체 매출의 10% 수준인 300억원"이라고 예상했다.
진 연구원은 "미래나노텍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3200억원, 영업이익 340억원, 순이익 293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및 내년의 가파른 실적 개선이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아 현재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약 4.7배로 과도한 저평가국면"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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