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장인섭 교수팀 '미생물 연료전지' 길 텄다 입력2012.05.28 16:55 수정2012.05.29 03: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폐수로 전력을 생산하는 ‘미생물 연료전지’ 기술 상용화가 앞당겨질 전망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장인섭 광주과학기술원(GIST) 환경공학부 교수팀이 실험실 미생물 연료전지를 실제 현장에 적용할 때 문제점으로 꼽혔던 에너지 손실 저하 현상을 해결했다고 28일 밝혔다.미생물 연료전지는 하·폐수에 존재하는 유기물의 화학에너지를 미생물 촉매작용을 이용해 전기에너지로 직접 전환하는 생물전기 화학장치다.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알지노믹스 “세계 최초 RNA 편집 기술, 난치성 암 치료제 개발” 2 [단독] 서울대, 국내 최초 첨단패키징센터 설립한다 [강경주의 테크X] 3 출근길 꼭 알아야 할 테크 뉴스 [한경 테크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