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새롭게 개발한 신형 쿠페가 공개됐다. 독일 자동차 전문지인 아우토빌트는 BMW가 올해 출시할 예정인 신형 로드스터인 `자가토(ZAGATO)`의 쿠페형 모델의 사진을 보도했다. 아우토빌트는 자가토가 로드스터인 `Z4`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페라리` 등 이탈리아 수퍼카 업체들의 디자인 영향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자가토의 구체적인 제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사진 = 아우토빌트)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난장판 된 우크라이나 국회…격렬한 드잡이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짐바브웨 조각공원에 작품 600여개 전시 ㆍ`믿을 사람 없다더니 생리혈을…` 못믿을 가정부 ㆍ날씬해진 김선아, 쇄골미인 퀸! ㆍ모델 라라스톤 `세계가 인정한 바디라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