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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상위권 다툼 치열…한화證 이동현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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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코스피지수는 강보합권에서 마감했지만 '2012 제 17회 삼성 SMART TV배 한경 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은 대부분 시장 대비 초과 수익을 거뒀다.

    이동현 한화증권 송파지점 과장은 보유중인 오늘과내일이 급등한 덕에 수익률이 2.09%포인트 개선됐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테마주 중 하나로 꼽히는 오늘과내일은 이날 8.51% 뛰어올랐다. 안 원장이 유민영 한림대 국제대학원 겸임교수를 개인 언론담당자로 영입하면서 본격적인 대선 행보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 과장의 누적수익률은 1.87%를 기록하며 민재기 현대증권 온라인채널부 과장을 제치고 다시 1위를 되찾았다.

    2위로 한 계단 밀려난 민 과장의 수익률도 이날 1.82%포인트 높아졌다. 누적수익률은 1.80%로 선두와 간 발의 차이를 보였다. 민 과장의 주력종목인 유원컴텍(3.00%)이 나흘만에 반등하며 수익률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 밖에 참가자들의 수익률도 대부분 1%포인트 이상씩 향상됐다.

    김원철 신한금융투자 압구정PWM센터 PB팀장은 이날 현대하이스코 전량을 매도해 8만원대 수익을 냈다. 이후 안철수 테마주의 대표주자인 안랩을 70주 분할 매수했다. 그의 수익률은 1.88%포인트 높아져 누적손실율은 13.34%로 개선됐다.

    최윤하 동부증권 서초지점 대리는 이날 SK를 전량 매도하고 유양디앤유를 신규 매수하며 포트폴리오를 재편했다. 삼성테크윈(2.62%) 100주 일부 매도를 통해서는 10만원의 수익을 냈다. 이에 따라 그의 수익률은 1.38%포인트 추가로 높아졌다.

    반면 구창모 동양증권 금융센터강남구청지점장은 유일한 보유종목인 누리플랜(-0.88%)이 하락해 수익률이 0.14%포인트 소폭 떨어졌다. 누적손실율은 20.97%를 기록했다.

    2012 한경 스타워즈는 홈페이지에서 매매내역을 무료로 볼 수 있다.

    [한경 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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