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인근 관악구 청림동 10-4번지에 서희 스타힐스가 들어선다. 총 7개타입 142가구로 구성된 서희 스타힐스는 지하4층~지상15층 1개 동 으로 공급면적기준 75㎡~120㎡(구22평~36평)로 구성 되었다.

서희 스타힐스는 서울에서는 보기 드문 평당 1,100만 원대 아파트로 주변 아파트 시세인 1,400~1,500만원 보다 저렴해 시세차익의 효과도 노려볼 수 있다. 세대 평면구성 또한 뛰어나 26평형 3bay, 36평형 4bay 구조로 설계되고, 발코니 면적이 7평~12평까지 제공되어 동일면적 제공 발코니 면적보다 최소 4평이상 넓게 사용이 가능하다.

2호선 서울대 입구역 과 7호선 숭실대입구역 이 도보로 10분내 인접한 더블 역세권 으로 남부순환로를 통해 강남까지 15분 내외로 진입이 가능해 교통편의성이 뛰어나다. 단지 주변에 까치산공원, 상도근린공원, 관악산 국립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서울대,숭실대, 총신대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국사봉중, 장승중, 성남중등 학군 인프라 또한 우수하며, 용산역 이마트 보라매 롯데백화점 등 편리한 생활시설이 구축되어 있다.또한 사업지 주변으로 대단지 아파트 주거형성이 되어 주거편의시설에 용이하다.

주변 개발호재 또한 풍부하다. 사업지를 둘러쌓고 있는 봉천동 1번지 및 15번지 일대가 봉천 14구역, 15구역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대단위 주거지로의 변모를 앞두고 있다. 특히 봉천 14구역은 이중에서도 진행속도가 빨라 2009년 9월 조합설립 추진위 승인을 마치고 1203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다.

교통편의성 또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2014년 개통되는 강남순환도로로 인해 상습정체 구간인 남부순환로의 차량이 분산통행으로 인해 보다 윤활해 질 것으로 예상되며, 2012년 착공 예정인 실림선 경전철이 완공될 경우 여의도 및 강북지역으로 교통체계를 갖출 것으로 보여 관악구 방면으로의 진입이 유리해 진다.

분양평형 중 가장 소형평형인 22평의 분양가격이 2억 원 중반으로 분양될 예정으로 여의도,강남지역 인근 오피스텔 분양가 대비 최소 3,000만원 이상 저렴하다.

문의 02-523-6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