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기계, 마이다스에셋이 1.13% 처분 입력2012.05.24 11:07 수정2012.05.24 11: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신흥기계 주식 7만5351주(지분 1.13%)를 장내 처분해 보유 주식이 기존 33만6379주(5.06%)에서 26만1028주(3.93%)로 줄었다고 24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활황장에도…코스닥 상폐는 급증 올해 증시 활황 속에서도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은 뜸해졌고 상장폐지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닥 신규 상장 기업(스팩 제외)은 작년보다 4개 감소한 84개였다. 일반 상장사가 ... 2 "내년 주주제안·경영권 분쟁 늘 듯…지주사 등 관련株 주목" “‘더 센 상법 개정안’의 국회 처리를 앞두고 주식시장에서는 수혜주 찾기에 분주합니다. 내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행동주의펀드들의 주주 제안이 활발해질 겁니다.”김기완 한국투자... 3 가온그룹, 최대주주 지분 매입에 강세 코스닥 상장사인 셋톱박스 제조업체 가온그룹 주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다. 최대주주 임동연 대표의 장내 매수가 이어지면서다. 경영권 강화에 초점을 둔 지분 매입이란 해석과 함께 저평가 인식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이란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