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태양광사업 부진…목표가↓-한화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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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24일 한화케미칼에 대해 "지난 1분기에는 예상보다 선전했지만 석유화학 업황 회복 지연과 태양광 사업의 부진을 반영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내려잡았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
이 증권사 이다솔 연구원은 "한화케미칼의 지난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0.7% 하락한 1조6946억원, 영업이익은 86.6% 감소한 321억원을 기록했다"며 "글로벌 경기 악화에 따른 중국 석유화학 제품의 수요 감소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4.5% 감소에 그쳤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며 "이는 도시개발 및 한화L&C의 영업이익이 손실감소 및 투자비 감소 영향으로 흑자전환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 한화솔라원의 영업적자 규모가 4분기에 발생했던 일회성 비용 해소의 영향으로 대폭 감소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다만 현재 태양광 모듈가격(spot 평균기준)은 여전히 제조원가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한화솔라원의 손익분기점(BEP) 회복시점은 2분기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석유화학 업황 회복 지연과 태양광 사업의 부진을 반영해 한화케미칼의 2012년 예상 영업이익을 기존 3546억원에서 2183억원으로 하향한다"며 "내려잡은 목표주가는 올해 예상 PBR(주가순자산비율) 0.9배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이 증권사 이다솔 연구원은 "한화케미칼의 지난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0.7% 하락한 1조6946억원, 영업이익은 86.6% 감소한 321억원을 기록했다"며 "글로벌 경기 악화에 따른 중국 석유화학 제품의 수요 감소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4.5% 감소에 그쳤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며 "이는 도시개발 및 한화L&C의 영업이익이 손실감소 및 투자비 감소 영향으로 흑자전환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 한화솔라원의 영업적자 규모가 4분기에 발생했던 일회성 비용 해소의 영향으로 대폭 감소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다만 현재 태양광 모듈가격(spot 평균기준)은 여전히 제조원가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한화솔라원의 손익분기점(BEP) 회복시점은 2분기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석유화학 업황 회복 지연과 태양광 사업의 부진을 반영해 한화케미칼의 2012년 예상 영업이익을 기존 3546억원에서 2183억원으로 하향한다"며 "내려잡은 목표주가는 올해 예상 PBR(주가순자산비율) 0.9배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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