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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대한민국 고졸 인재 Job Concert] 은행권 부스 인기…상업계열 학생 대거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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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대한민국 고졸 인재 잡 콘서트’에서 인기는 은행권 부스였다. 올해 고졸 채용 인원을 대폭 늘린 덕분에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들이 대거 몰리면서 상담 경쟁이 벌어질 정도였다.

    은행의 인사팀장들은 고졸 인재들에게 무엇보다 ‘활발하고 친절한 성격’을 기대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고졸자들이 주로 맡게 될 창구 상담 업무는 직접 고객들을 만나 영업활동을 벌이는 일이기 때문에 서비스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전홍철 KB국민은행 인사팀장은 “고졸 행원들의 장점은 대졸자와 달리 고객을 지위에 상관없이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라며 “올해도 고객지향적인 고졸자를 뽑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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