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간음혐의' 고영욱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입력2012.05.23 10:05 수정2012.05.23 10: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성년자 간음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고영욱이 23일 오전 서울 공덕동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해 심경을 밝히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K직캠|송해나, '과감한 절개 드레스 입고 잘록한 허리 과시' (멜론뮤직어워드) 모델 송해나가 30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멜론뮤직어워드(2024 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HK직캠|성해은, '방끗 웃는 모습에 심쿵' (멜론뮤직어워드) 방송인 성해은이 30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멜론뮤직어워드(2024 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 3 HK직캠|비비, '비타민처럼 통통 튀는 상큼 매력' (멜론뮤직어워드) 가수 비비가 30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멜론뮤직어워드(2024 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