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세진전자, 日 닛산차용 스위치 140만개 수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진전자는 22일 일본 자동차부품 업체 '칼소닉칸세이(Calsonic Kansei)'에 자동차 부품을 올해 140만개 공급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40% 가량 늘어난 수량으로 내년에는 공급물량이 200만개에 육박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이번에 공급할 부품은 닛산자동차에 적용되는 전장부품의 일종인 스위치 부품이다.

    김재균 세진전자 상무는 "칼소닉칸세이는 까다로운 품질기준으로 일본 뿐 아니라 세계적인 글로벌 완성차 네트워크가 강한 편"이라며 "세진전자는 지난 2008년 첫 수주한 이후 4년 동안 부품 수주계약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상무는 또 "향후 중국, 유럽, 미국 내 완성차 시장을 더욱 활발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란 전쟁에 코스피 널뛰기…향후 2가지 시나리오 보니 [분석+]

      미국-이란 전쟁으로 코스피지수가 변동성을 키우는 이른바 '널뛰기 장세'를 연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태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유가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 증권가에선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보장이 ...

    2. 2

      소액주주 "적자나도 배당해야"…상장사 "무리한 요구"

      올해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곳곳에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 상법 개정으로 주주환원 기조가 강화되자 LG화학, KCC 등 대기업부터 제노레이, 유바이오로직스 등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주주제안이 잇따르고 있다. 주로...

    3. 3

      AI發 'SW 종말론' 깬 오라클, 클라우드 타고 반등

      ‘인공지능(AI) 거품 논란’의 상징과도 같았던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매출 전망을 내놨다. 매출을 뛰어넘는 거액의 자본 지출로 우려를 산 클라우드 사업이 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