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전자 표준화 한국이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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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전자 국제표준화 제1회 총회가 오늘(22일)부터 24일까지 20여 개국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 팰리스호텔에서 개최됩니다.
지식경제부는 국제표준화기구 인쇄전자기술위원회가 설립된 뒤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총회에서 간사국으로서 우리나라가 수립한 운영전략과 조직구성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상직 지경부 제1차관은 환영사에서 “공정하고 신뢰감 있는 기술위원회의 운영으로 인쇄전자 분야 네트워크 허브의 역할과 인쇄전자산업의 조기 시장형성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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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