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유메디칼은 22일 일본시장 판매 활성화를 위해 일본씨유메디칼시스템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주식 600주를 4억4100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1.26%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신현정 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