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이달 중 7억원의 체납세액을 거둬들였습니다. 시는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관리하고 있는 지방세 체납자 명의의 법원 공탁금 7,227건을 일괄 압류해 현재까지 7억3천7백만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압류한 공탁금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출급 가능시기를 파악해 체납세액 징수를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로 2012 우승팀 예견할 코끼리 등장 생생영상 ㆍ40세 노숙女, 대학 졸업 성공…올해의 우수졸업생 선정 ㆍ10살 소년이 가슴 수술을? ㆍ이수경, 요트 위 빨간 비키니로 `섹시美` 넘치는 자신감 ㆍ`G컵녀` 정수정 걸그룹 데뷔.. 환상 몸매 주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