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 이연희가 22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드라마 스페셜 '유령'(극본 김은희, 연출 김형식, 박신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소지섭, 이연희, 엄기준, 곽도원, 최다니엘, 송하윤 등이 출연하는 '유령'은 사이버 수사대를 배경으로 인터넷과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담고 있는 드라마로 오는 30일 첫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