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60년대 '옛날 막걸리' 입력2012.05.22 17:06 수정2012.05.23 04: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순당은 1960년대 정통 쌀막걸리 맛을 재현한 ‘국순당 옛날 막걸리’(사진)를 22일 출시했다. 전통 제조 방식을 살려 100% 국내산 쌀로 고두밥을 찌고 전통 누룩인 밀누룩을 섞어 만들었다. 인공 감미료는 첨가하지 않았다. 알코올 도수도 7%로 일반 막걸리보다 1% 높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750㎖ 한 병에 20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2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3 한덕수 권한대행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방안 마련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에 있어서 한 치의 공백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라고 14일 말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로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 이후 내놓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