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박원순 서울시장 "주민 원하는 재개발 적극 지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 밀레니엄 포럼
    박원순 서울시장 "주민 원하는 재개발 적극 지원"
    박원순 서울시장(사진)은 21일 “재개발·재건축의 경우 주민들이 희망하는 곳은 적극 지원하고 반대 지역도 건축가 등 전문가들을 통해 다양한 대안을 제시, 조합원 재산 보호는 물론 탁월한 디자인을 가미한 주거단지를 개발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특혜 시비로 얼룩진 파이시티 사건이 불거졌지만 ‘사전협상제도’로 추진 중인 대규모 민간 부지 개발을 (인위적으로) 막을 생각은 없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경 밀레니엄포럼에서 “사전협상 부지 개발에 정치적 압력이나 이권 개입은 안 되지만, 공공의 이익을 보강한다면 얼마든지 개발을 허용할 것”이라며 “기업이 대규모 자금을 투자해 사업을 펼치면 막을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사전협상제도란 기업이 소유한 땅의 용도를 변경해 고밀 개발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되, 일정 규모의 공공기여(기부채납)를 받는 개발 방식이다.

    뚝섬 현대차 부지, 서초동 롯데칠성 부지 등 기업이 소유한 서울시내 10여곳이 사업 대상이고, 현재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김태철/이정선 기자 synerg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KB금융 '신안우이 해상풍력' 투자 유치 완료

      KB금융그룹은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의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2일 발표했다. 계열사인 국민은행이 산업은행과 함께 금융주선을 맡아 총 2조8900억원의 선순위·후순위 대출 투자자를 확보했다.이 사업은 ...

    2. 2

      빗썸 사업자 면허 갱신, 무기한 연기될 듯

      ‘유령 비트코인’ 62만개를 지급해 논란이 불거진 국내 2위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사업자 면허 갱신이 지연될 전망이다. 빗썸은 이미 면허가 만료돼 1년 넘게 ‘임시면허’ 상...

    3. 3

      5대 손보사 작년 순익 7.3조…車보험 적자에 '뒷걸음질'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의 지난해 실적이 전년 대비 뒷걸음질 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보험에서 수천억원 적자가 난 데다 장기보험 손해율 상승으로 보험손익이 감소한 탓이다. 2023년 보험회계기준(IFRS17) 도입 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