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證, 23일 ‘자산경영’ 세미나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보증권(대표 김해준)은 오는 23일 오후 4시부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paradigm)인 ‘자산경영’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투자협회, 증권사, 자문사, 자산운용사, 재무관리 교수 등 금융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하며, ‘투자자의 실패요인 분석’, ‘자산경영의 정의와 필요성’을 주제로 교보증권 이기헌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이 진행한다.
이기헌 본부장은 “기존 자산운용과 자산관리의 틀에서 벗어나 자산경영은 변동성이 아닌 고객의 손실을 위험으로 보며, 원금은 지키고 수익은 극대화하는 전략을 구사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자산경영 관련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출시하여 투자자의 수익률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보증권은 향후 자산경영관련 상품 출시 및 학회와 자산경영 연구소를 설립 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이번 세미나는 금융투자협회, 증권사, 자문사, 자산운용사, 재무관리 교수 등 금융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하며, ‘투자자의 실패요인 분석’, ‘자산경영의 정의와 필요성’을 주제로 교보증권 이기헌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이 진행한다.
이기헌 본부장은 “기존 자산운용과 자산관리의 틀에서 벗어나 자산경영은 변동성이 아닌 고객의 손실을 위험으로 보며, 원금은 지키고 수익은 극대화하는 전략을 구사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자산경영 관련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출시하여 투자자의 수익률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보증권은 향후 자산경영관련 상품 출시 및 학회와 자산경영 연구소를 설립 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