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숙 씨 등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 입력2012.05.18 17:36 수정2012.05.19 05: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대 법과대학동창회(회장 김경한 전 법무부장관)는 오는 2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2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을 선정, 시상한다. 올해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에는 배경숙 인하대 명예교수, 조순형 국회의원, 송영욱 법무법인 우일 변호사, 송종의 전 법제처장 등 4명이 선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쟁촉진상'에 허선 전 공정위 사무처장·전성훈 서강대 부총장 한국경쟁포럼은 12일 제5회 '경쟁촉진상' 수상자로 허선(72) 전 공정위 사무처장과 전성훈(65) 서강대 부총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한국경쟁포럼은 2005년 국내 경쟁법·정책 발전에 이바... 2 [포토] 서울역 북부 역세권 개발사업 착공 돌입 서울시는 12일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착공식을 갖고 서울역 일대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은 철도 부지(약 3만㎡)에 강북권 최초로 20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전시·국제회의... 3 [속보] 檢, '징역 2년' 조국에 '내일까지 검찰 출석' 통보 예정 검찰이 징역 2년형이 확정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오는 13일까지 형 집행을 위해 자진 출석하라고 통보할 방침이다. 서울중앙지검은 12일 "피고인 조국에 대해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된 바 검찰은 형사소송법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