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프로골퍼 최경주 선수와 앞으로 1년 동안 홍보대사 위촉 계약 연장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최경주 선수 본인과 가족에게는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하는 전 노선의 최상위(Top)클래스가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최경주 선수 외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선수와 PGA에서 활약중인 양용은, 김경태, 노승열 선수 등 외국에서 한국 스포츠를 빛내고 있는 스타들에게 항공권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콩고 폭력사태...주민들 우간다로 대피 ㆍ생후 8주, 1kg도 안되는 아기강아지 한쪽 눈 잃고 버려져… ㆍ투명 보석 애벌레 나뭇잎위의 다이아몬드 `아크라 코아` ㆍ김완선 파격의상, 가슴부분 모자이크…원래 어떻길래? ㆍ손담비 요가 후 민낯 공개, 삐죽 내민 입술이 매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