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로버트 케네디 2 세 부인, 뉴욕서 숨진 채 발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로버트 케네디 전 미국 상원의원의 아들 로버트 케네디 2 세의 부인이 뉴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그의 변호사가 16일 밝혔다.

    케리 로런스 변호사는 메리 케네디가 이날 숨졌으며 사인은 모른다고 말했다. 경찰은 뉴욕시 북부 베드퍼드의 로버트 케네디 2세의 주택에서 메리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확인했다.

    로버트 케네디 2세는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조카로 환경 전문 변호사로 유명하다. 메리는 그의 둘째 부인이며 둘 사이에 자녀 4명이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 트럼프 행정부, 워싱턴DC 대중형 골프장 3곳 임대계약 해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워싱턴DC의 대중형(퍼블릭) 골프장 세 곳에 대한 임대계약을 해지했다. 이로써 골프 관련 부동산만 16개를 보유한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 퍼블릭 골프장 부지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의 보도에 따르면 미 내무부는 이날 워싱턴DC의 연방 소유 토지에서 랭스턴·록크릭·이스트 포토맥 등 퍼블릭 골프장 3곳을 운영하는 비영리단체 '내셔널 링크스 트러스트'에 임대계약 해지 통보서를 공식 발송했다.내셔널 링크스 트러스트는 지난 2020년 10월 미 국립공원관리청과 골프장 운영 및 개보수를 위한 50년 계약을 체결지만 이번 계약 해지는 국립공원관리청이 아닌 내무부가 주도했다.내무부는 통보서에서 내셔널 링크스 트러스트가 임대계약에 명시된 기한 내에 주요 보수 공사를 완료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내무부는 또 내셔널 링크스 트러스트가 최대 880만달러 규모 임대료를 미납한 상태로, 10월 29일 채무 불이행 통지 이후에도 시정 방안을 제시하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 내셔널 링크스 트러스트 측은 "행정부의 해석에 근본적으로 동의할 수 없다"며 이번 결정에 대해 "참담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골프장 세 곳에서 총 850만달러 규모의 시설 투자를 진행했으며, 계약서에는 시설 투자 비용을 임대료로 인정받을 수 있는 조항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내셔널 링크스 트러스트 측은 일단 단기적으로 골프장 운영을 이어가되, 향후 정부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단 방침이다.이러한 계약 해지 조치는 연방정부가 이례적으로 워싱턴DC의 공공 여가 자산 관리에 개입한 사

    2. 2

      '신의 직장 여기였네'…직원 1인당 '21억' 쏜 회사

      챗GPT를 개발한 오픈AI가 역대 빅테크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주식 보상을 지급했다. 1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직원 약 4000명을 둔 오픈AI의 올해 주식 기반 보상(SBC)은 1인당 평균 150만달러(약 21억7000만원) 수준이다.이는 인플레이션을 참작해 계산하더라도 2000년 이후 상장한 주요 18개 거대 테크 기업이 기업공개(IPO) 전년도에 직원들에게 제공한 주식 보상액의 34배 많은 양이다.역대 가장 높은 주식 보상을 직원들에게 제공했던 구글이 2004년 IPO를 앞두고 2003년 공시했던 주식 보상액보다도 7배 이상 높다.매출액 대비 주식 보상 비중도 다른 기업을 압도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 업체 에퀼라의 분석 결과를 보면 오픈AI는 연 매출의 절반에 가까운 46.2%를 주식 보상으로 지급하고 있다.알파벳(14.6%)이나 메타(5.9%)는 물론, 임직원에게 주식을 지나치게 많이 제공해 기존 주주들의 지분을 희석한다는 비판을 받은 팔란티어(32.6%)보다도 높다.WSJ는 오픈AI가 막대한 주식 보상 패키지를 통해 인공지능(AI) 인재 유출을 막으려는 목적이라고 분석했다. 오픈AI는 지난 8월 연구원과 엔지니어링 직군을 대상으로 최대 수백만 달러의 일회성 보너스를 지급하며 맞섰다. 또 최근 직원들이 주식 보상을 받기 위해 최소 6개월을 근무해야 한다는 규정도 폐지했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새해 첫날 스위스 휴양지 술집에서 폭발…100여 명 사상

      새해 첫날 스위스 스키 휴양지의 술집에서 폭발이 일어나 수십명이 사망하고 약 100여명이 다쳤다.1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 경찰은 1일(현지시간) 새벽 1시 30분께 스위스 남서부 발레주 크랑 몽타나의 한 술집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해 수십 명이 숨졌다.사고 당시 술집 내부에는 새해맞이를 위해 100명 넘는 인파가 몰려 있었다. 스위스 경찰은 사망자 신원 확인과 유가족 연락을 하고 있다면서 정확한 사상자 수를 내놓지 않았다. 이탈리아 외무부는 스위스 경찰로부터 약 40명이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AFP 통신은 지역 일간지를 인용해 약 40명이 숨지고 100명이 다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폭발과 함께 화재가 나면서 화상 환자가 많고 그 중 다수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현지 경찰과 지역 당국은 많은 부상자가 화상으로 치료받고 있으며, 부상자 가운데 절반 이상은 중상이라고 말했다. 사상자 일부는 외국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키장이 위치한 발레주는 이탈리아 북부와 국경을 맞댄 지역이다.수사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으로, 테러 공격에 따른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사고 지역은 현재 전면 통제됐으며 크랑 몽타나 상공에는 비행금지구역이 설정됐다. 크랑 몽타나는 스위스 알프스에서 가장 잘 알려진 봉우리인 마터호른에서 북쪽으로 약 40㎞ 떨어진 알프스 중심부의 산악마을로, 인구는 1만명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키 리조트 지역으로, 알파인 스키 월드컵 순회 일정에서 주요 개최지로 지정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