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로런스 변호사는 메리 케네디가 이날 숨졌으며 사인은 모른다고 말했다. 경찰은 뉴욕시 북부 베드퍼드의 로버트 케네디 2세의 주택에서 메리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확인했다.
로버트 케네디 2세는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조카로 환경 전문 변호사로 유명하다. 메리는 그의 둘째 부인이며 둘 사이에 자녀 4명이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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