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중국 공장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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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현지의 공작기계 생산능력을 현재 연간 2000대에서 2016년에는 2배인 4000대로 늘리겠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중국 현지법인 옌타이 두산기상(DIY) 제1공장 생산조립동을 증축하고 새로운 생산조립동을 추가로 건설하기로 했다. 현지 기술인력 교육을 위해 기술교육센터도 새로 짓기로 했다. 연구·개발(R&D)을 강화해 중국 특화형 제품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공장 증설에 나서는 것은 생산량이 판매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두산기상은 2003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총 5284대의 공작기계를 생산했다. 그러나 이 기간 중 중국 내 판매량은 1만310대를 기록했다.
김재섭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비즈니스그룹장(부사장)은 “지금도 생산량이 부족해 한국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충당하고 있다”며 “중국 시장의 빠른 성장에 미리 대응하기 위해 공장을 증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이를 위해 중국 현지법인 옌타이 두산기상(DIY) 제1공장 생산조립동을 증축하고 새로운 생산조립동을 추가로 건설하기로 했다. 현지 기술인력 교육을 위해 기술교육센터도 새로 짓기로 했다. 연구·개발(R&D)을 강화해 중국 특화형 제품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공장 증설에 나서는 것은 생산량이 판매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두산기상은 2003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총 5284대의 공작기계를 생산했다. 그러나 이 기간 중 중국 내 판매량은 1만310대를 기록했다.
김재섭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비즈니스그룹장(부사장)은 “지금도 생산량이 부족해 한국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충당하고 있다”며 “중국 시장의 빠른 성장에 미리 대응하기 위해 공장을 증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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