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최대주주 등이 보유 지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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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는 최대주주인 박철우 대표이사(CEO)와 박철승 개발총괄사장(CTO)이 장내매수를 통래 회사 주식 6000주(지분율 0.03%)를 추가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경영진의 추가 지분 취득으로 특수관계인 8인을 포함한 최대주주의 보유 주식은 688만9080주(49.23%)로 늘어났다.
박 대표는 "이번 최대주주의 추가지분 획득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며 "경영진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래곤플라이는 2분기부터 '반 온라인'의 매출 확대와 '스페셜포스2'의 본격적인 국내 상용화와 중국 일본 등 해외 진출이 시작돼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이번 경영진의 추가 지분 취득으로 특수관계인 8인을 포함한 최대주주의 보유 주식은 688만9080주(49.23%)로 늘어났다.
박 대표는 "이번 최대주주의 추가지분 획득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며 "경영진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래곤플라이는 2분기부터 '반 온라인'의 매출 확대와 '스페셜포스2'의 본격적인 국내 상용화와 중국 일본 등 해외 진출이 시작돼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