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케이스위스(K-SWISS, www.k-swiss.co.kr)가 여름철 물놀이나 워터 스포츠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한 신개념 아쿠아?멀티슈즈 ‘아쿠아런’을 출시했습니다. 케이스위스 ‘아쿠아런’은 신발 전체에 메쉬 소재를 사용해 통풍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특징. 최소한의 봉재선과 패턴을 적용해 양말같이 얇고 가벼우며 밀착감이 좋아 맨발일 때도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합니다. 꺾어 신거나 구겨 신을 수 있도록 제작해 착화 후에는 원 형태로 쉽게 복원되기 때문에 신고 벗기 편리합니다. 특히 발 앞 부분에 있는 7개의 배수구멍을 통해 배수와 건조가 빠릅니다. 흡착판 역할을 하는 문어발 모양의 고무바닥을 아웃솔 전체에 부착해 물놀이할 때 뛰어난 접지력으로 미끄러짐을 방지해 줍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레고 월드타워 신기록 31.90m 경신, 세계 45개 도시서 韓 1위 ㆍ미국 호수 괴물, 정체는 민물 상어? “올 여름 탐사대 출동” ㆍ`사랑에 빠진 꼬마신사 vs 받아줄 수 없는 꼬마숙녀` 영상 눈길 ㆍ김완선 파격의상, 가슴부분 모자이크…원래 어떻길래? ㆍ손담비 요가 후 민낯 공개, 삐죽 내민 입술이 매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