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과 공공기관이 여유자금으로 중소기업 대출을 지원하는 5천억원 규모의 금리 인하펀드를 조성합니다. 정부는 펀드 금리결정 방식을 현행 시중 경쟁입찰금리에서 시장평균조달금리(Koribor)로 전환하면 금리차익으로 연 20억원의 재원이 발생하고, 참여은행들이 같은 규모로 자금을 더 부담해 총 연 40억원 수준의 금리인하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출금리 지원은 기업이 보유한 10% 초과금리에 대해 적용되고 최대 2%포인트의 금리인하 효과가 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레고 월드타워 신기록 31.90m 경신, 세계 45개 도시서 韓 1위 ㆍ미국 호수 괴물, 정체는 민물 상어? “올 여름 탐사대 출동” ㆍ`사랑에 빠진 꼬마신사 vs 받아줄 수 없는 꼬마숙녀` 영상 눈길 ㆍ김완선 파격의상, 가슴부분 모자이크…원래 어떻길래? ㆍ손담비 요가 후 민낯 공개, 삐죽 내민 입술이 매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