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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맥북프로' 내달 공개···"더 얇아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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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더 얇은 맥북(MacBook) 신제품 출시를 준비중이라고 나인투파이브맥 등 미국 IT전문매체들이 소식통을 인용해 15일(현지시간) 전했다.

    애플은 다음달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개발자회의(WWDC)에서 맥북프로 신제품을 공개한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탑재된 것과 같은 고해상도 레티나 스크린이 장착될 예정이다.

    또 스타트업 시간(구동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플래시메모리와 사용 시간이 늘어난 배터리도 각각 탑재될 계획이다.

    업계 소식통들은 애플의 새로운 맥북에 인텔의 아이비브릿지칩이 장착되며, 현재 0.95인치(2.4㎝)인 두께는 더욱 얇아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애플의 맥북에어 제품과 아이맥 데스크톱도 다음달 고해상도 스크린을 장착할 수 있다는 보고서가 최근 나왔다.

    애플의 맥북 제품 판매는 2007년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 그동안 2배가량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은 218억달러를 올렸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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