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SDI, 사흘째 상승…실적개선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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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실적 개선 기대감에 사흘째 상승세다.
16일 오전 9시17분 현재 삼성SDI는 전날보다 1000원(0.60%) 상승한 1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상승폭을 키우며 17만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은 전날 보고서를 통해 "최근 한 달간 삼성SDI 주가는 23% 상승해 양호한 주가흐름을 보였다"며 "하지만 이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눌렸던 구간이 오른 것에 불과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아직 2차전지 등 본연의 사업 개선에 따른 주가 반영은 미진하다고 판단되는 만큼 펀더멘탈 개선에 발 맞춰서 주가가 움직일 때"라며 "2분기 2차 전지 매출액은 864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6.4% 늘고 영업이익률도 2% 포인트 이상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16일 오전 9시17분 현재 삼성SDI는 전날보다 1000원(0.60%) 상승한 1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상승폭을 키우며 17만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은 전날 보고서를 통해 "최근 한 달간 삼성SDI 주가는 23% 상승해 양호한 주가흐름을 보였다"며 "하지만 이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눌렸던 구간이 오른 것에 불과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아직 2차전지 등 본연의 사업 개선에 따른 주가 반영은 미진하다고 판단되는 만큼 펀더멘탈 개선에 발 맞춰서 주가가 움직일 때"라며 "2분기 2차 전지 매출액은 864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6.4% 늘고 영업이익률도 2% 포인트 이상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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