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신작 모멘텀 유효-대신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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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6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신작 게임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1분기 실적 부진에 따른 실적 추정치 변경으로 기존 대비 16.6% 하향한 35만원을 제시했다.
이 증권사 강록희 연구원은 "블레이드앤소울(B&S)의 상용화 일정(6월 OBT, 상용서비스 예상)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고, 흥행 성공에 대한 견해가 바뀌지 않았다"면서 "길드워2의 사전 예약 판매도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하반기 출시 일정에 대한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컨퍼런스콜에서 B&S의 3차 CBT 반응이 긍정적이고, 상용 일정도 기존 입장과 다름 없이 상반기 출시 예정이며, 일부 유저들이 지적하고 있는 활력시스템도 현재는 과도기로 테스트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하면 앞으로 상용 일정과 흥행성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엔씨소프트가 밝히고 있다"면서 "사전 예약 판매 중인 길드워2도 판매 현황이 회사 예상치를 충족시키고 있어 4분기에 정상 판매가 이루어지면 신규 매출이 큰 폭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편 엔씨소프트의 지난 1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하회했다. 1분기 매출액은 리니지1 아이템 유료화 이벤트에도 불구하고, 리니지2가 일본 프로모션 효과 소멸로 전분기대비 1.6% 증가한 1412억원에 그쳤다. 영업이익은 인건비와 로열티비용, 대손상각비 등 비용 증가로 전분기대비 19.4% 감소한 137억원을 기록했다.
강 연구원은 "시장 컨센서스 매출액이 1496억원, 영업이익이 185억원인 점을 고려하면 예상치를 대폭 밑돌았다"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이 증권사 강록희 연구원은 "블레이드앤소울(B&S)의 상용화 일정(6월 OBT, 상용서비스 예상)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고, 흥행 성공에 대한 견해가 바뀌지 않았다"면서 "길드워2의 사전 예약 판매도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하반기 출시 일정에 대한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컨퍼런스콜에서 B&S의 3차 CBT 반응이 긍정적이고, 상용 일정도 기존 입장과 다름 없이 상반기 출시 예정이며, 일부 유저들이 지적하고 있는 활력시스템도 현재는 과도기로 테스트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하면 앞으로 상용 일정과 흥행성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엔씨소프트가 밝히고 있다"면서 "사전 예약 판매 중인 길드워2도 판매 현황이 회사 예상치를 충족시키고 있어 4분기에 정상 판매가 이루어지면 신규 매출이 큰 폭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편 엔씨소프트의 지난 1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하회했다. 1분기 매출액은 리니지1 아이템 유료화 이벤트에도 불구하고, 리니지2가 일본 프로모션 효과 소멸로 전분기대비 1.6% 증가한 1412억원에 그쳤다. 영업이익은 인건비와 로열티비용, 대손상각비 등 비용 증가로 전분기대비 19.4% 감소한 137억원을 기록했다.
강 연구원은 "시장 컨센서스 매출액이 1496억원, 영업이익이 185억원인 점을 고려하면 예상치를 대폭 밑돌았다"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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