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대표 허태수·사진)은 아동복지시설 50곳에 총 1억원 규모의 악기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은 어디든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관에는 최대 200만원 상당의 바이올린, 플룻, 첼로 등 클래식 연습용 악기가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