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아동복지시설 악기 지원 입력2012.05.15 17:21 수정2012.05.16 00: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홈쇼핑(대표 허태수·사진)은 아동복지시설 50곳에 총 1억원 규모의 악기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은 어디든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관에는 최대 200만원 상당의 바이올린, 플룻, 첼로 등 클래식 연습용 악기가 지원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찬탄 집회' 나온 2030 "잘못된 결정한 尹, 응당 대가 치러야"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찍었지만 탄핵 찬성 집회에 나왔습니다. 비상계엄 선포로 대한민국 경제가 눈에 띄게 나빠졌는데, 잘못된 결정에 대해선 책임을 져야 합니다.”3·1절인 ... 2 美 예술인 손들어준 법원 "꼼수 상표권 안돼" 커버낫, 리 등 패션 브랜드로 잘 알려진 국내 의류기업 비케이브가 미국 유명 스케이트보더이자 아티스트인 마크 곤잘레스와의 지식재산권(IP) 분쟁에서 잇달아 고배를 마셨다. 국내에 마크곤잘레스 브랜드를 들여와 수백억원... 3 [포토] 마지막 설경 펼쳐진 오대산 3일 강원 강릉 진고개에서 바라본 오대산이 아름다운 설경을 연출하고 있다. 강원 지역에는 지난 2일 밤부터 3일 오전 사이 시간당 3~5㎝의 눈이 내려 일부 지역에선 최대 70㎝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영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