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모터사이클 보안 솔루션 내놔 입력2012.05.14 17:34 수정2012.05.15 03: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 모델들이 15일 개막하는 국내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월드 IT쇼 2012’에 선보일 모터사이클 보안관제 솔루션 ‘올레바이크’와 렌털서비스를 제공하는 모터사이클 할리데이비슨, 스마트패드 기반 업무 협업 솔루션 ‘워크스페이스’를 14일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기대작 '붉은사막' 언제 나오나…전열 재정비한 펄어비스 펄어비스가 2018년부터 예고했던 '붉은사막'의 출시를 다짐하면서 기존 사업을 이끌어갈 사령탑을 재신임했다. 김대일 이사회 의장, 허진영 대표(CEO), 김경만 최고사업개발책임자(CBO)를 사내이사로 ... 2 CMO 사업 뛰어든 인벤티지랩 “내년부터 매출 100억 본격화” "다 키워놓은 자식을 하나 입양한 느낌입니다. 내년부터 인벤티지랩이 보유한 임상 물질을 생산하게 되면 매출 100억원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최근 경기 성남시 삼평동 본사에서 만난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 3 출근길 꼭 알아야 할 테크 뉴스 [한경 테크 브리핑] 2025년 3월 28일 출근길에 읽는 한국경제신문 테크&사이언스부의 주요 기사입니다. 티머니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을 잡고 대중교통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SK스퀘어가 2027년까지 3조를 확보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