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5개 노선에 탄소표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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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14일 환경부 산하 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5개 노선에 대한 탄소표시 인증대상 선정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탄소표시 인증 내용은 김포-하네다 노선이 인ㆍ노선 당 135kgCO2,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이 인ㆍ노선 당797kgCO2, 인천-파리 노선이 인ㆍ노선 당 912kgCO2, 인천-런던 노선이 인ㆍ노선 당 895kgCO2, 김포-제주 노선이 인ㆍ노선 당 60kgCO2이다.
한경닷컴 신현정 기자 hjshin@hankyung.com
탄소표시 인증 내용은 김포-하네다 노선이 인ㆍ노선 당 135kgCO2,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이 인ㆍ노선 당797kgCO2, 인천-파리 노선이 인ㆍ노선 당 912kgCO2, 인천-런던 노선이 인ㆍ노선 당 895kgCO2, 김포-제주 노선이 인ㆍ노선 당 60kgCO2이다.
한경닷컴 신현정 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