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서울대와 텔레마케터 교육 협약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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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보험은 14일 라이나생명 서울TM센터에서 서울대학교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교육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라이나생명 텔레마케터들은 오는 6월부터 매달 100명씩 4주간 서울대학교와 라이나생명 지역본부 교육장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주요 강의 내용은 금융소비자 보호의 필요성, 금융소비자 입장에서 이해하기, 금융소비자 피해유형 사례, 보험 통신판매 과정 중 소비자 보호하기, 금융거래시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 등이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라이나생명 텔레마케터들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품을 설명할 수 있는 보험 전문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데이비드 코다니 시그나그룹 회장,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 여정성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라이나생명 텔레마케터들은 오는 6월부터 매달 100명씩 4주간 서울대학교와 라이나생명 지역본부 교육장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주요 강의 내용은 금융소비자 보호의 필요성, 금융소비자 입장에서 이해하기, 금융소비자 피해유형 사례, 보험 통신판매 과정 중 소비자 보호하기, 금융거래시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 등이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라이나생명 텔레마케터들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품을 설명할 수 있는 보험 전문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데이비드 코다니 시그나그룹 회장,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 여정성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