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테크건설은 셀트리온제약으로부터 1232억원 규모의 오창공장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8.4%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