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마법구두, 단신 연예인? 걱정마세요~1초만에 장신돌 변신!
[김보희 인턴기자]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높은 킬힐로 단숨에 장신돌로 변신했다.

5월12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사랑한다 대한민국 드림콘서트’에 카라의 한승연이 참석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이날 한승연은 하얀 탑 드레스와 은색 구두를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한승연이 신은 은색 구두는 족히 10cm는 넘는 모습을 보여 일명 ‘마법의 구두’라는 명칭을 얻었다. 한승연이 한 걸음씩 걸을 때 마다 포착된 이 구두는 단신인 그를 단숨에 장신돌로 변신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걸음을 걷는게 신기하다”, “구두는 이쁘다. 하지만 발이 엄청 아플 듯”, “한승연 단신이라도 너무 좋아요”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 패션'에 주목하라!
▶ 징거 반전몸매, 가슴골 깊게 파인 민소매룩 '징거 맞아?'
▶ “환절기 실종사건!” 이제는 섬머룩을 준비할 때
▶ 허각 강민경 잔소리 "술 끊어"라 하자 "여친이니?"…나쁜남자의 밀당?
▶ “봄 재킷이 아까워” 급 더워진 요즘, 필요한건 뭐?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