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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美 광우병 위험요인 없다. 검역강화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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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광우병 발생과 관련해 정부 당국이 현재의 검역 강화 조치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합동조사단의 현지 조사결과 미국 쇠고기에 위험 요인이 없다는 판단인데요, 국민들이 얼마나 신뢰할 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정경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미국 광우병 조사단이 10일간의 현지 조사를 마치고 오늘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곧바로 정부 당국은 가축방역협의회를 열어 이들의 조사결과를 보고받았습니다. 광우병 소의 연령과 비정형 여부는 물론 미국 광우병 관리 체계의 안전성 여부를 확인한 결과 국내 수입되는 쇠고기는 안전하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 "현지 조사와 전문가 검토 결과 우리나라가 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쇠고기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확인됐습니다." 이번 광우병 발병 소는 30개월 이상이고 비정형 광우병인데다 미국의 광우병 예찰시스템 등에 대한 조사결과 위험요인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문제될 게 없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 당국은 현재의 검역 강화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광우병 발생을 둘러싼 논란은 쉽사리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이석 조사단장 "발생농장 방문조사는 농장주가 동의하지 않아 이뤄지지 못했지만 대신 농장주와 비대면 조사를 했습니다." 비정형 광우병에 대한 안정성 논란이 여전한데다 광우병 발병 농장을 방문하지 못한 채 이뤄진 조사결과가 얼마만큼의 신뢰성을 가질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현지 조사단의 조사결과 발표에도 불구하고 미국 광우병 발생을 둘러싼 국민적 불안감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WOWTV-NEWS 정경준 입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브루스 윌리스의 늦둥이 딸 공개 `이마에 쪽~` ㆍ프랑스 스파이더맨, 최고층 마천루 맨손 등반 성공 생생영상 ㆍ63kg 감량 후 기적, 혼자선 걷지도 못했는데.. ㆍ박민영 무보정, 물광피부+글래머몸매 ㆍ박은지 미공개 컷 공개, `아찔한 앨리스`의 치명적 매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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