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내 아내의 모든것'(감독 민규동, 제작 영화사 집, 수필름) VIP 시사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 주연의 영화 '내 아내의 모든것'은 카사노바에게 아내를 유혹해 달라고 부탁한 남자의 결별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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