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에너지음료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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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이 에너지음료 사업에 진출합니다.
일양약품은 훼미리마트를 통해 브라질산 과라나 등이 함유된 쏠 플러스(Sol+)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제품은 브라질산 과라나를 비롯해 타우린 2천mg과 각종 비타민, 홍삼농축액 등 몸에 좋은 20여종의 재료가 함유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편의점과 대형 할인점 등 유통망을 통해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스포츠와 문화 사업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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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