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이 에너지음료 사업에 진출합니다. 일양약품은 훼미리마트를 통해 브라질산 과라나 등이 함유된 쏠 플러스(Sol+)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제품은 브라질산 과라나를 비롯해 타우린 2천mg과 각종 비타민, 홍삼농축액 등 몸에 좋은 20여종의 재료가 함유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편의점과 대형 할인점 등 유통망을 통해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스포츠와 문화 사업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고대 흡혈 벌레 발견, 몸집이 20cm? `끔찍` ㆍ광란의 美 뺑소니, 도보로 뛰어들어 생생영상 ㆍ대선 후보 토론회에 등장한 섹시 플레이보이 모델 논란 생생영상 ㆍ원자현 한줌허리, 앞·뒤태 모두 완벽해 ㆍ김선아 이장우, 야릇하고 몽환적인 침대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