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925P 저점대 형성 가능…단기 매수"-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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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은 10일 국내 증시가 추가 하락할 경우 단기적인 관점으로 저가매수 기회를 찾는 게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코스피 저점대는 1925선 수준에서 형성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증권사 정인지 연구원은 "코스피 1950선대의 지지대가 단기적으로 위협받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라며 "하지만 1925선 수준의 상승 추세선과 이전 고점대 등의 지지대가 존재해 추가 하락하더라도 바로 추세 하락국면으로 진행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60주 이동평균선을 이미 하회한데다 120일 이평선에 근접해 단기적으로 반등하더라도 추세 복귀 여부는 불투명하다는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120일 이평선에 도달하면 반등에 성공해도 장기 고점대를 만드는 과정을 거치거나 장기 횡보국면으로 진행된다는 것.
정 연구원은 "대외적으로 유로존 리스크가 다시 부각된 가운데 유로화 가격이 장기하락 추세선의 저항을 확인하고, 일봉상 하락 삼각형 하단선을 이탈해 추가 조정 가능성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그는 "매수는 단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업종별로는 아직까지 상승 추세가 유효한 전기전자 매수를, 또 소폭이나마 단기 저점을 높이고 있는 보험업종에 대해서도 관심이 필요하다"고 추천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이 증권사 정인지 연구원은 "코스피 1950선대의 지지대가 단기적으로 위협받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라며 "하지만 1925선 수준의 상승 추세선과 이전 고점대 등의 지지대가 존재해 추가 하락하더라도 바로 추세 하락국면으로 진행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60주 이동평균선을 이미 하회한데다 120일 이평선에 근접해 단기적으로 반등하더라도 추세 복귀 여부는 불투명하다는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120일 이평선에 도달하면 반등에 성공해도 장기 고점대를 만드는 과정을 거치거나 장기 횡보국면으로 진행된다는 것.
정 연구원은 "대외적으로 유로존 리스크가 다시 부각된 가운데 유로화 가격이 장기하락 추세선의 저항을 확인하고, 일봉상 하락 삼각형 하단선을 이탈해 추가 조정 가능성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그는 "매수는 단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업종별로는 아직까지 상승 추세가 유효한 전기전자 매수를, 또 소폭이나마 단기 저점을 높이고 있는 보험업종에 대해서도 관심이 필요하다"고 추천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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