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양호한 실적 지속-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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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0일 대한생명에 대해 양호한 실적을 지속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650원을 유지했다.
송인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월 결산법인인 대한생명은 4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1.1% 증가한 1587억원을 기록, 양호한 흐름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그는 "사업비율이 2.0%포인트, 적립금 부담금리가 15베이시스포인트(bp)하락하고 신계약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장성 연납화보험료(APE)가 전년 동기 대비 15.1%, 저축성 APE가 254% 이상 성장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운용자산 수익률은 0.3%포인트 하락한 5.6%를 기록했는데 이는 저금리의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송 연구원은 "대한생명의 올해 순이익은 6028억원, 수입보험료는 12조5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변액보험의 수익률 및 사업비율 이슈로 생명보험 산업 전반적인 매출은 감소할 수 있으나 이는 장기적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저금리에 따른 부담이율 하락(15bp)이 운용수익률 부진(15bp)을 상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송인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월 결산법인인 대한생명은 4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1.1% 증가한 1587억원을 기록, 양호한 흐름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그는 "사업비율이 2.0%포인트, 적립금 부담금리가 15베이시스포인트(bp)하락하고 신계약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장성 연납화보험료(APE)가 전년 동기 대비 15.1%, 저축성 APE가 254% 이상 성장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운용자산 수익률은 0.3%포인트 하락한 5.6%를 기록했는데 이는 저금리의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송 연구원은 "대한생명의 올해 순이익은 6028억원, 수입보험료는 12조5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변액보험의 수익률 및 사업비율 이슈로 생명보험 산업 전반적인 매출은 감소할 수 있으나 이는 장기적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저금리에 따른 부담이율 하락(15bp)이 운용수익률 부진(15bp)을 상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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