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와 함께] 코맥 '맥텍 드라이버', 볼 스핀량 최적화…부드럽고 곧게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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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맥이 맥그리거의 기술력을 집약한 2012년형 맥텍 드라이버(사진)를 내놨다. 2012년형 맥텍 드라이버는 각각의 전용 샤프트를 개발해 비거리를 늘리고 방향성도 높일 수 있는 제품. 자신의 체형에 맞춰 샤프트 길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45.75인치의 롱NV와 44.75인치의 쇼트NV 2가지가 갖춰져 있다.
올해로 창립 115주년을 맞은 맥그리거의 115년 노하우가 담긴 뉴 트윈 웨이트 포스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기존 모델보다 비거리를 크게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볼의 직진성과 스핀량을 최적화해 모든 볼을 부드럽고 곧게 칠 수 있도록 했다. 골퍼들은 헤드에 배치된 2개의 웨이트를 이용해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중심을 설정할 수 있다.
롱NV에는 미쓰비시레이온 바사라 NV-201DM 샤프트를 장착했다. 40의 극박고탄성 카본시트를 샤프트 전체에 4층으로 말아 예리한 탄력감과 견고함을 자랑한다. 샤프트 중간 부분은 강성을 높여 임팩트 때 흔들림을 억제하고 샤프트 양 끝이 휘어지게 설계함으로써 헤드를 가속시켜 고탄도를 실현했다.
쇼트NV에는 후지쿠라 모토레 NV-201DF 샤프트를 장착했다. 40의 고탄성 카본을 샤프트 전체에 3층으로 배합하고 샤프트 팁 부분에는 복원력과 반발력이 우수한 3축 케브라 직물을 합성 배합했다. 1688-2218
올해로 창립 115주년을 맞은 맥그리거의 115년 노하우가 담긴 뉴 트윈 웨이트 포스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기존 모델보다 비거리를 크게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볼의 직진성과 스핀량을 최적화해 모든 볼을 부드럽고 곧게 칠 수 있도록 했다. 골퍼들은 헤드에 배치된 2개의 웨이트를 이용해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중심을 설정할 수 있다.
롱NV에는 미쓰비시레이온 바사라 NV-201DM 샤프트를 장착했다. 40의 극박고탄성 카본시트를 샤프트 전체에 4층으로 말아 예리한 탄력감과 견고함을 자랑한다. 샤프트 중간 부분은 강성을 높여 임팩트 때 흔들림을 억제하고 샤프트 양 끝이 휘어지게 설계함으로써 헤드를 가속시켜 고탄도를 실현했다.
쇼트NV에는 후지쿠라 모토레 NV-201DF 샤프트를 장착했다. 40의 고탄성 카본을 샤프트 전체에 3층으로 배합하고 샤프트 팁 부분에는 복원력과 반발력이 우수한 3축 케브라 직물을 합성 배합했다. 1688-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