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멤버 지드래곤(24)이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8일 방송된 Mnet `와이드 연예뉴스-연예 순위 공작단`에서는 스타들의 밝혀지지 않았던 뒷이야기가 공개됐습니다.

지드래곤은 현재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소속가수 지드래곤이 데뷔전 SM엔터테인먼트에서 5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다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드래곤의 과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계속 SM에 있었다면 동방신기 멤버 됐을까?", "지디의 새로운 과거다", "SM 떠나 YG로 옮긴 까닭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드래곤 외에도 송중기, 박해일, 이제훈, 유재석, 신민아, 포미닛 등 총 15명의 스타들의 뒷이야기가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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