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선이 ‘나가수2’ 경연 객석에서 포착돼 화제다.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시즌2의 첫 경연이 5월 6일 생방송으로 치러졌다. 이 때문인지 이날 경연장에는 수많은 청중평가단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그 중에서도 빛나는 미모로 단연 시선을 고정시킨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선우선이었다. 분홍색의 모자와 티셔츠로 일명 ‘깔 맞춤’을 한 그는 편안한 복장임에도 불구하고 ‘연예인’ 포스를 물씬 풍겼다. 무엇보다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연예인’이 아닌 ‘청중평가단’으로 이날 경연을 관람한 그는 도전 가수들의 무대를 즐기는 듯 시종일관 환한 미소와 환호를 보냈다. 선우선의 이러한 모습을 포착한 네티즌들은 “학생인줄 알았네, 정말 동안 미모다”, “역시 연예인은 달라도 달라”, “경연을 즐기는 모습이 더 보기 좋았다”라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경연에서는 가수 이수영이 1위를 차지했다. (사진 =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방송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딸꾹질 해결 사탕 등장…개발자 13살 소녀, CEO 등극 ㆍ붉은 피 바른 좀비 700명, 체코 깜짝 등장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美 코끼리, 하모니카 연주로 귀여움 독차지 ㆍ곽현아, 몰랐던 75C 몸매 "세부에서 뜨겁게" ㆍ이미정 아찔 시수루룩, 보일께 안보여…속옷 깜빡?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