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결제는 8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8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5.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6억7200만원으로 30.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0억5100만원으로 40.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