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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뉴스]"과자 만드는 것 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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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박준식 기자가 뭔가 재미있는 곳을 다녀왔다고 하는데, 어디를 갔다 왔나 모처럼 만에 참 재미있고 유익하고 즐거운 곳을 다녀왔다. 행사장을 취재해 왔는데, 앞으로 이런 행사가 지역마다,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어떤 곳이었는지 내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다. 일단 같이 화면을 보자. (인터뷰 & 촬영 스케치) 여기가 도대체 어디인가. 아이들이 무슨 빵 같은 것을 만드는 곳 같은데, 어린이날을 맞아서 행사를 한 것인가. 그제가 어린이날이었다. 그래서 한국산업인력공단 동부지사에서 지역에 사는 어린이들과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초청해서 기능체험캠프를 열었다. 이런 기능체험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서 앞으로의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는 의미를 갖는다. 무엇보다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비전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 있는 행사다. 이호진 동부지사장가 말하는 행사 취지를 함께 들어보자. (인터뷰)이호진 산업인력공단 동부지사장 정말 어른들의 직업이나 하는 일을 미리 체험하고 경험해 보는 것은 아이들에게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을 것 같다. 요즘은 취재를 다녀보면 어린이들도 미래 직업에 대해 어른들 이상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 예를 들면 연예인들 인기가 많은데 백댄서나 가수, 아니면 코러스 등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학생들도 있고, 그냥 빵집 주인이 아니고 어떤 빵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가게를 열겠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어릴 때 직업 체험이나 경험은 중요하다는 것이다. 제과 제빵 체험을 진행했던 기능장의 말을 들어보자. (인터뷰)원광희 기능장 특히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이 초청돼 의미를 더 했던 것 같다. 맞다. 다문화 가정, 그러니까 어머니 또는 아버지 외국인인 가정이 요즘 많아졌다. 이들 가정은 아무래도 의사 소통이나 문화적인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일이 많은데 이런 행사를 통해 가족이 함께 하고 좀더 친해지고 이들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각도 나아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좋았다. 감사하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딸꾹질 해결 사탕 등장…개발자 13살 소녀, CEO 등극 ㆍ붉은 피 바른 좀비 700명, 체코 깜짝 등장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美 코끼리, 하모니카 연주로 귀여움 독차지 ㆍ곽현아, 몰랐던 75C 몸매 "세부에서 뜨겁게" ㆍ이미정 아찔 시수루룩, 보일께 안보여…속옷 깜빡?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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