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아티스트 지원"…바다, SNS 마켓 열어 입력2012.05.07 17:11 수정2012.05.07 23: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수 바다(사진)가 어린 아티스트를 후원하기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켓’을 열었다. 7일 기부 포털인 굿바이셀리(goodbuyselly.com)에 따르면 바다는 최근 ‘그린하트’ 숍을 개설했다. 그린하트는 그가 지난 3년간 활동했던 어린 아티스트 후원 바자회 이름으로 그의 애장품을 판매하고 있다. 판매 수익금은 가수 등 아티스트 꿈나무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발사주 2심 무죄 선고 이유는…당시 검찰총장 尹 등 '윗선' 개입 가능성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 사건 항소심 재판부가 6일 손준성 검사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주된 이유는 손 검사장이 직접 고발을 사주하고자 했다기보다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 대통령 등 검찰 '윗선&... 2 서강대, 심종혁 총장 연임 서강대 이사회는 6일 심종혁 현 총장(신부·사진)을 제17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심 총장은 1974년 서강대에 입학해 수학과 물리학을 전공했다. 1978년 물리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후 ... 3 [포토]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총파업 결의대회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실질임금 대폭 인상, 학교급식법 개정, 윤석열정권 퇴진, 학교 비정규직 차별 철폐 등을 촉구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