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기지국, KT와 297억 지하철 LTE망 구축 공사계약 입력2012.05.07 15:43 수정2012.05.07 15:4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전파기지국은 7일 KT와 297억2100만원 규모의 전국 지하철 롱텀에볼루션(LTE)망 구축에 따른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26.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10일까지다.한경닷컴 신현정 기자 hj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LS일렉트릭, 5610억 HVDC 변환용 변압기 공급 계약 [주목 e공시] 2 MBK, 고려아연과 비밀유지계약 끝나자 적대적 M&A 돌변 의혹 3 에프앤가이드, 27일까지 신임 대표이사 공개 모집